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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식물고고학을 통한 선사 시대 농경화 연구' 일환으로 양양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소장한 이 유적 출토 토기 압흔(壓痕· 눌린 흔적)을 조사하다가 팥에 눌린 흔적을 두 군데에서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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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압흔이 확인된 토기 표면 탄화유기물을 미국 베타연구소(Beta Analytic)에 연대 측정을 의뢰한 결과 7314~7189년 전으로 나왔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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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 2000년 더 이른 시기에 동북아에서 팥이 재배됐을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연구소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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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화란 야생식물이 인간의 개입으로 유전적 형질과 외형적 형태에 변화를 일으켜 새로운 종으로 바뀌는 과정을 말한다.
한편, 가장 오래된 팥 흔적에 누리꾼들은 "가장 오래된 팥 흔적, 신기해", "가장 오래된 팥 흔적, 정말이야?", "가장 오래된 팥 흔적, 7000년 전 흔적?", "가장 오래된 팥 흔적 발견됐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