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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병규 연타석 투런포 가동

by 노주환 기자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LG의 2014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1회초 2사 1루 LG 이병규가 롯데 옥스프링의 투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2점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베이스를 도는 이병규.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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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4번 타자 이병규(등번호 7번)의 연타석 투런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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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는 17일 사직 롯데전, 1회 2사 주자 1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옥스프링으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쳤다.

이병규는 2-2로 팽팽한 3회 두번째 타석에서도 무사 1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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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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