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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네팔 중부 히말라야 지역에 몰아친 폭설과 눈사태 발생으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연락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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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팔 당국은 트레킹을 하던 외국 등반객이 실종돼 군 헬기 등을 동원해 안나푸르나 길목 등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를 수색했지만, 열악한 통신 상태와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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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지역에 외국인 등반객 168명이 입산 신고를 했지만, 사망자와 구조된 인원을 제외한 실종자 수가 70명이상 될 것으로 보인다고 네팔 트레킹 에이전시 연합회는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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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네팔주재 한국대사관 측은 연합뉴스에 "네팔 당국과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행사 등을 통해 한국인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라며 "현재까지 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조된 인원 중 중상자들은 현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며, 경상자들은 항공편을 이용해 카트만두로 이송됐다. 현재 네팔 현지 경찰과 구조대는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히말라야 눈사태 70여명 실종 소식에 "히말라야 눈사태 70여명 실종, 빨리 찾아야 할텐데", "히말라야 눈사태 70여명 실종, 갑자기 산사태가 왜 발생한 거죠?", "히말라야 눈사태 70여명 실종,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실종됐네요", "히말라야 눈사태 70여명 실종, 다 찾을 수 있을까요?", "히말라야 눈사태 70여명 실종,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