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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ITU 전권회의에 에볼라 발병국적 참가자들이 대거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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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건당국이 밀착 발열감시를 하기로 한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국 출신 참가자는 35명이지만, 관리대상국에서 제외된 나이지리아, 세네갈, 콩고 참가자는 무려 176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보건당국은 물론 부산시민과 국민들의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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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전권회의 개막 전에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사실상 마지막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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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ITU 전권회 자원봉사자와 보건소 직원,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직원 등 100여명이 숨을 죽인 채 훈련을 지켜봤다.
복지부 관계자는 "행사 기간 발병국 참가자에 대해 최소 하루 두 번씩 직접 대면,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동선을 확인할 것"이라며 "또 공식 행사 이외 가능한 외부 출입 자제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내국인도 3개국(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방문 후 21일안에 내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에볼라핫라인(☎043-719-7777)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비상에 "부산 에볼라, 비상이네요", "부산 에볼라, 설마 넘어오는 건 아니겠죠?", "부산 에볼라, 진짜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부산 에볼라, 좀 무섭네요", "부산 에볼라, 이번에 우리나라로 넘어오면 아시아로v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