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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한 매체는 "서울구치소 여자수용시설에 이지연과 함께 수감됐던 다희는 매일 같이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힘들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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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희와 이지연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지연의 자택에서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병헌이 음담패설을 한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며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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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연 측 변호사는 혐박과 관련해 일부 혐의를 인정한 반면 이병헌과 이지연의 관계가 검찰의 공소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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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 측 변호사는 역시 "이병헌이 이지연에게 깊은 스킨십을 요구했으며 이지연이 이를 거절하는 일도 있었다"며 "친한 언니인 이지연이 이병헌에게 아무런 대가도 받지 못하고 농락당했다고 생각해 선의에서 한 행동"이라고 주장을 펼쳤다.
한편 재판부는 고소인이자 피해자 이병헌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검찰과 피고인 측은 이병헌과 이지연을 소개해준 석모 씨를 증인으로 요청했다. 다음 공판 기일은 내달 11일 오후 2시에 비공개로 열린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지연 다희 주장에 "이병헌 이지연 다희, 지금 구치소에 있군요", "이병헌 이지연 다희, 앞으로 일이 어떻게 풀릴 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보다 더 충격적인 내용이 나오지는 않겠죠?", "이병헌 이지연 다희, 점점 이상한 쪽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