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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에서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열린다. 문제는 이 회의에 에볼라 발병국 및 인접국 참가할 예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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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행사에는 에볼라 발병 문제로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의 관계자 35명이 포함되어있다. 이중 개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하는 7명을 제외한 28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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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부산광역시와 함께 ITU 전권회의가 개최되는 해운대 벡스코(Bexco) 행사장에서 에볼라 대응 모의훈련을 갖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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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까지 에볼라 감염자가 9000여명, 사망자가 45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미국도 에볼라가 감염되는 판에",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에볼라 환자 나오면 누가 책임짐?",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일단 부산 벗어나야할듯",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처럼 연기했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