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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3승10무9패(승점 49)를 기록, 스플릿시스템 작동까지 한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6위 전남(승점 44)과의 승점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스플릿 A 생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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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0-0으로 마친 양팀은 후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쳤다. 선제골은 서울의 몫이었다. 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맞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몰리나의 왼발 프리킥을 수비수 김주영이 백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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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주도권을 내준 전남은 후반 34분 추격에 성공했다. 중원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아크 서클에서 스테보가 헤딩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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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