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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KCC가 경기를 압도했다. 김효범과 타일러 윌커슨이 전반에만 10점씩을 몰아쳤고, 정민수가 3점슛 2개 포함 8득점하는 등 46-20으로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삼성이 3쿼터에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3쿼터 종료 28초를 남기고 두 차례나 어이 없는 실책을 저지르며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그 사이 윌커슨과 김효범이 3점슛을 터뜨려 70-44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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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