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감격의 시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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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9대65로 승리하며 개막 후 3연패 뒤 첫 승을 따냈다.
KGC는 지난 삼성과의 경기에서 33득점을 몰아치며 반전 분위기를 만든 웨슬리가 20득점을 했고, 가드 박찬희가 17점을 보태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윌리엄스는 든든하게 골밑을 지켜주며 공-수에서 무게 중심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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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까지 근소하게 앞서나가던 KGC는 4쿼터 전 선수의 득점 가담으로 점수차이르 10점 이상으로 벌렸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전자랜드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시즌 첫 패를 당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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