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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모 본부장과 윤모 본부장은 지난 17일 한전기술의 상근위촉사무역으로 임명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이모 본부장 역시 퇴임 2개월 만인 지난 3월 상근위촉직으로 한전기술에 재취업했다. 상근위촉직은 1년 단위로 근로계약 갱신이 가능하고 연봉은 5천만∼6천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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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전기술 관계자는 "상임이사로 재직했던 3명이 계약직으로 채용된 것은 사실이지만 실무를 맡긴 것이지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는 건 아니다. 3명 모두 오랜 업무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위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