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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내가 제일 잘 나가'가 뉴욕 라디오 방송 WBMP와 보스턴의 WODS에서 이달 19일까지 각각 24번, 14번 방송됐다. 두 방송국은 노래와 함께 '내가 제일 잘 나가'의 소개글을 자사 웹사이트에 올려놨고, 보스턴의 WODS는 청취자들에게 이 곡을 들어볼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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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의 미국내 인기요인에 대해 "지난 8월부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 '서페이스 프로3(SURFACE PRO3)'의 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인기상승중이고 광고에 잘 맞는 음악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한 빌보드는 "싸이 외에, 또 영어가 아닌 노래가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나오는 건 K팝팬들은 물론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굉장히 설레는 일이자 미국에 강력한 인상을 심은 2NE1에게도 호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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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년 봄 씨엘이 스쿠터 브라운과 손잡고 미국에 진출한다는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2NE1 '내가 제일 잘나가'의 인기몰이는 큰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