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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각) 미국 사법당국은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19세 여성 애프릭카 하디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43살 남성 대런 디언 밴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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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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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은 자신이 목졸라 죽인 하디를 성매매 주선 웹사이트를 통해 만났고, 모텔에서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밴은 2009년 성폭행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 18~19일 양일에 걸쳐 개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들을 수색한 끝에 시신들을 발견했다. 4구는 신원이 확인됐으며, 지난 8일 실종된 여성의 시신도 이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밴이 살해했다고 자백한 여성 시신 3구가 한 집에서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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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맥더머트 해먼드 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밴이 1994년 또는 1995년 해먼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두 건에 대한 혐의도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들에게 "밴을 연쇄살인범으로 규정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수사에 따라 밴의 여죄가 추가로 밝혀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에 네티즌들은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살인행각 충격적이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연쇄 살인범 맞을까?",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너무 무서워",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정말 끔찍하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미국은 너무 위함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