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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여자 배구가 36년 만의 올림픽 4강에 진출했다. 또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했다. 이어 "IBK기업은행, 우리카드, 러시앤캐시 등 남녀 3개 프로구단 창단으로 배구가 제2의 도약기를 맞게 된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김연경의 해외진출 갈등, 선수등록제 표류, 배구회관 논란 등에 대해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느꼈다"며 지난 6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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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2008년 10월 제35대 대한배구협회장에 취임한 뒤 2013년 1월 대의원 총회에서 제36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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