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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조에선 우승후보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복병' AS로마(이탈리아)를 7대1로 대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에만 5골을 뽑아냈다. 로마는 최악의 하루였다. H조의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도 7골을 쏟아부었다. 바테 보리소프(벨라루스)와 원정경기에 나선 샤흐타르는 5골을 터뜨린 루이스 아드리아누가 원맨쇼를 펼쳤다. 아드리아누는 6호골을 기록, 단숨에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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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의 샬케04(독일)는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과의 홈경기에서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장군멍군이었다. 리스본의 나니가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트리자 샬케는 3골로 응수했다. 리스본은 무너지지 않았다. 또 다시 2골을 추가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희비는 경기종료 직전 엇갈렸다. 샬케가 페널티킥골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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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유럽챔피언스리그 3차전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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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KA 모스크바 2-2 맨시티, AS로마 1-7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3-1 아약스, 아포엘 0-1 파리 생제르망
G조
샬케04 4-3 스포르팅 리스본, 첼시 6-0 마리보르
H조
바테 보리소프 0-7 샤흐타르 도네츠크, 포르투 2-1 아틀레틱 빌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