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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안필드에서 1골도 못 넣었던 호날두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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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호날두에겐 오는 26일 새벽 1시(현지시각 25일 오후 6시)에 열릴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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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챔피언스리그 경기 3경기 3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라리가에서도 7경기 15골이란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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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특히 지난주 에이바르전 골로 라리가 통산 250골을 쏘면서 이 부문 기록 보유자 텔모 사라(아틀레틱 빌바우ㆍ251골)에 1골 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바르셀로나에게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메시와의 대결 프레임을 애써 피해갔다.
메시 역시 "사라의 기록을 깨는 건 중요하지 않다"면서 레알 마드리드전 승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 스케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주 유럽 챔피언스 경기인 아약스전을 레알 마드리드보다 하루 앞선 22일에 치렀다.
휴식 기간이 하루 더 길다.
호날두는 "두 가지 일정은 오래 전에 짜였는데 그렇다면 리그 경기를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벌여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전문가라면 회복시간이 2일이냐 3일이냐에 따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잘 알 것"이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