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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바츠케 도르트문트 회장은 클롭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재차 드러냈다. 그는 23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하위권을 탈출하기 위해 팀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가장 큰 실수는 슬럼프를 경시하는 것"이라고 분발을 촉구했다. 또 "클롭 감독은 항상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고작 첫 번째 위기를 두고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며 "우리는 클럽 감독의 경질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클롭이 도르트문트를 떠날 시기는 스스로 결정할 것이다. 클롭은 도르트문트에 첫 발을 내딛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굳은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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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