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만 명의 장기 불황과 과열 경쟁으로 인한 자영업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신규 창업자 10명 중 서너 명은 1년을 채 버티지 못한다.
최근에는 이 같은 현실에 대응해 보다 합리적이고 전략적으로 창업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창업 열의가 특히 높은 30~40대의 경우 오랜 기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현장 노하우를 익히는 등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창업에 임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브랜드의 명성이나 마케팅보다 아이템의 실질적인 경쟁력과 가맹본사의 인프라 및 가맹사업 노하우 등을 우선적으로 살피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20~30대 청년창업자들은 적은 창업비용과 트렌드를, 40~50대 이상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우선으로 창업아이템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최근 30~40대 창업자들의 창업 수요가 높게 형성되고 있는 아이템은 무엇일까. 매스티지, 실속형 창업이 바로 그것. 디저트카페나 프리미엄 분식전문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실제로 프리미엄 분식전문점 '라이스스토리'의 경우 올 상반기 중 가맹점을 개설한 점주 중 60% 이상이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메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저비용과 효율성을 강조한 운영 시스템 등이 실속창업에 포커스를 맞춘 3040 창업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라이스스토리를 운영 중인 ㈜에이치에스원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실제 창업 점주들의 조언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라이스스토리의 경우 전국의 다양한 상권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고 있는 젊은 점주들의 성공스토리와 입소문을 듣고 창업을 문의해 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라이스스토리'는 맛과 건강,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매스티지, 전연령대 소비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프리미엄 분식전문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13년 소상공인진흥원이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등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등 창업시장의 블루칩으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