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미드필더 폴 포그바(21·프랑스)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유벤투스는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그바와 201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까지의 계약은 3년 늘어난 2019년 6월까지고, 연봉도 3배 이상 인상돼 약 6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그바는 지난 2012년 맨유를 떠날 때만 해도 그저 그런 선수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조련 속에 스리백의 핵심으로 거듭나면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올 시즌 유벤투스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체제로 전환한 뒤에도 주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프랑스의 8강 진출을 이끌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포그바가 유벤투스에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성장하자 맨유, 첼시 등 유럽 빅클럽들이 영입에 나섰다. 그러나 포그바의 선택은 유벤투스 잔류였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