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6시 44분께 해상을 오가는 선박의 진입 통제를 완료했고 6시 57분께 이순신 대교 위에 있던 차들을 모두 이동시킨 뒤 일대 교통을 통제 중이다.
Advertisement
현재까지 특별한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dvertisement
지난해 2월 개통한 이순신대교는 다리 길이가 2.26km에 이르는 국내 최장 현수교로 꼽히며 세계에서는 4번째로 긴 다리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순신대교는 지난 2012여수박람회 기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임시 포장했으나 균열이 발생하자 지난 6월부터 지난 10월 15일까지 노면 재포장 공사를 위해 여수에서 광양 방면 편도 2차선을 통제해왔으며 최근에는 광양에서 여수 방면에 대한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여수에서 광양 방향 2차선만 운영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순신 대교 시공사는 대림산업(지분 27%), 현대건설(24%), SK건설(16%), 동광건설(14%), 금광기업(10%), 새천년종합건설(6%), 남양건설(3%)이 맡았다. 감리는 한국기술개발(40%), 동아기술공사(40%), 포스코엔지니어링(20%)이 담당했다.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안전 한 거야?",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하고 있어",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언제부터 다시 개통되나",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언제 풀려",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무섭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