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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제품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10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경량 아웃도어화 제품을 시험대상으로 선정했으며, 2014년 출시 신제품과 경량형·발목 낮은 디자인, 방수기능을 갖춘 치수 270㎜의 남성형 제품을 기준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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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보행시 겉창이 닳는 정도를 나타내는 내마모성의 경우, 노스페이스와 라푸마(4300회) 제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이더 제품은 600회로 가장 빨리 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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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조건에서의 접착강도는 '아이더(스내퍼(B1))'와 '라푸마(F.X 5.00)' 제품이 5.2N/㎜로 2.5N/㎜인 '네파(패러트 로우)' 제품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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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시 발로 전달되는 압력을 나타내는 족저압력 항목에서는 컬럼비아(1.08㎏f/㎠) 제품이 가장 낮았다.
소비자원은 이 같은 비교정보 내용을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에 게재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경량 아웃도어화는 발목이 낮고 가벼워, 가벼운 등산과 걷기 운동 등 다목적으로 사용되지만, 발목이 낮고 견고함이 떨어져 장시간 등산에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면서 "제품 구입 전 자신의 사용 용도와 활동 목적에 맞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