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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와 감독을 부문별로 선정해 그 공을 치하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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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공격형 미드필더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최우수 미드필더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최우수 수비수는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최우수 골키퍼는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 최우수 신인은 하피냐 알칸타라(셀타 비고)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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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으로서 '당연히' 받게 돼 있는 '최우수 팀'과 감독상(디에고 시메오네)을 제외하면 시상식은 레알 마드리드의 잔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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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디에고 코스타와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필리페 루이스(이상 첼시)를 비롯해 미란다, 가비, 코케(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공신들은 모두 후보에 올라 시상을 기대했지만 외면당했다.
그러면서 "이날 잔치를 벌인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정작 3위에 그쳤다"고 꼬집었다.
시상식 수상자는 라리가 각 팀 주장과 부주장 3명이 투표를 한 결과로 결정된다.
아스는 "이제 라리가 시상식도 발롱도르처럼 투표 결과를 공개하자"면서 모두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상이 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