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이 구원진의 눈부신 호투와 윤석민의 대타 홈런으로 LG에 역전승을 거두고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목동=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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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2014시즌 플레이오프부터 합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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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호텔에 모였다. 지난 26일부터 하고 있다.
넥센 선수들이 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지난 2013시즌에는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때는 집에서 출퇴근했다. 대개 국내야구에서 단기전 선수단 합숙은 한국시리즈 정도 되어야 했다. 큰 경기를 앞두고 집중하자는 차원에서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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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구단은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선수들에게 합숙을 제안했지만 선수들이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면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넥센은 두산에 패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지 못했다.
넥센 선수들은 지난 시즌의 실패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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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합숙을 제안했고 이번에는 하겠다고 적극 찬성했다"고 말했다.
넥센은 27일 LG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