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만주키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비난하고 나섰다.
크로아티아 매체인 '스포츠케 노보스키'와의 인터뷰에서 만주키치는 "과르디올라는 나를 실망스럽게 했다. 내게 공정하지 않았다. 나는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만주키치의 불만이 터졌던 것은 지난 시즌 말미였다. 만주키치는 도르트문트와의 DFB포칼 결승전에서 출전 선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상황에 대해 그는 "전적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의 결정이었다. 그가 나를 얼마나 무시하고 팀에서 없에고 하는지를 보여주는 처사였다"고 격분했다.
만주키치는 2012년 여름 볼프스부르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옮겼다. 이후 88경기에 나와 48골을 넣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부임 후 만주키치의 입지는 좁아졌다. 만주키치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온 뒤 뭔가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나는 열심히 했다. 그런데 그가 언젠가 내게 오더니 '너는 내가 원하는 경기 스타일에 맞출 필요가 없다. 나는 다른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말하더라"며 울분을 참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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