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만주키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비난하고 나섰다.
Advertisement
크로아티아 매체인 '스포츠케 노보스키'와의 인터뷰에서 만주키치는 "과르디올라는 나를 실망스럽게 했다. 내게 공정하지 않았다. 나는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만주키치의 불만이 터졌던 것은 지난 시즌 말미였다. 만주키치는 도르트문트와의 DFB포칼 결승전에서 출전 선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상황에 대해 그는 "전적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의 결정이었다. 그가 나를 얼마나 무시하고 팀에서 없에고 하는지를 보여주는 처사였다"고 격분했다.
Advertisement
만주키치는 2012년 여름 볼프스부르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옮겼다. 이후 88경기에 나와 48골을 넣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부임 후 만주키치의 입지는 좁아졌다. 만주키치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온 뒤 뭔가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나는 열심히 했다. 그런데 그가 언젠가 내게 오더니 '너는 내가 원하는 경기 스타일에 맞출 필요가 없다. 나는 다른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말하더라"며 울분을 참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