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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29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걱정도 되지만 많은 이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첫 걸음을 시작하려 한다"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합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실망시키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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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몇 년간 어깨 부상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 타고투저의 광풍 속에서도 28경기에 출장해 13승 9패와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하며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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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수 있다면 소속 팀과 보직은 상관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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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내달 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김광현의 포스팅을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김광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광현, 메이저리그에서 꼭 성공하길", "김광현, 결혼 축하해", "김광현,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야구 자존심 세우길", "김광현, 류현진처럼 잘하길", "김광현, 응원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