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주말극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예슬은 2011년 KBS2 드라마 '스파이 명월' 출연 당시 제작 환경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촬영지를 이탈, 미국으로 떠나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이후 휴식기를 거치고 '미녀의 탄생'을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선언한 것. 그는 "오랜만에 돌아왔다. 대본을 읽고 작품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이 작품이 찾아온 게 행운이다.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 이번 작품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하게될 것 같다. 시청자들께 사랑스럽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미녀의 탄생'은 우악스럽고 뚱뚱한 아줌마 사금란이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죽음 직전 전신성형수술을 받아 인생을 뒤바꾼 뒤 사랑과 복수, 성공을 이루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11월 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