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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잘 실감도 안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는 윤원희 씨는 "곁에서 있던 제가 지켜드리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남편의 고통을) 간과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라고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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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희 씨는 "그런데 주치의는 자기 판단에 필요할 것 같아서 수술을 했다는 식이었다"고 밝히며, "수술 직후부터 남편이 계속 배가 아프다고 했다. 너무 아프다고 호소했고 위를 접었으면 다시 펴는 수술을 해달라는 말도 했다"라고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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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날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장협착 수술을 받은 이후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경과 사항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며 "유족과 상의한 결과 해당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 상 책임을 묻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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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신해철 부인 심경 오죽할까", "신해철 부인 마지막까지 옆에서 얼마나 마음 조렸나", "신해철 부인 이야기 들어보니 황당하다", "신해철 부인 거짓말 할리도 없고 수술한 병원에 책임 물어야 한다", "신해철 부인 이야기 들으니 화가나네", "신해철 부인 지켜주지 못 한 마음이 더욱 애통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 신해철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그가 생전 사용했던 분당 수내동의 음악 작업실에 잠시 머무른 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