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승부조작에 가담해 영구 제명된 전 국가대표 출신 최성국이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총회에서 승부조작 방지에 대해 연설했다.
AFP통신은 31일(한국시각) '최성국이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FIFPro 총회에 참석해 승부조작에 대해 얘기를 했다'고 보도했다. FIFPRo는 세계 축구 선수들의 연대체다.
이날 총회에서 최성국은 "대부분의 선수들이 축구만 알아왔기 때문에 (승부조작) 유혹에 노출되면 쉽게 빠져들게 된다"며 승부조작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이어 "자격 정지 5년의 징계를 받았지만 승부조작에 대한 징계는 엄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성국은 2011년 5월 승부조작에 연루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자격 박탈 징계를 받았다. 프로축구연맹은 보호관찰 5년 처분을 내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