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과 김아중이 SBS 새 월화극 '펀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펀치'의 한 관계자는 1일 "김래원과 김아중이 '펀치'에 캐스팅됐다"며 "지난달 31일 대본리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래원과 김아중은 각각 2011년 방송된 '천일의 약속'과 '싸인' 출연 이후 3년 만에 나란히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펀치'는 대검찰청 판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그린 드라마. 김래원이 타협하는 삶을 살다가 죽음을 앞두고 달라지는 박정환 검사 역을 맡았고, 김아중은 완벽한 엄친딸이지만 박정환의 마음만 얻지 못한 신하경 검사를 연기한다.
'펀치'는 '추적자'와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비밀의 문' 후속으로 오는 12월 중순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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