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일에 누적관객 201만1631명을 기록했다.
이는 약 460만을 동원한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이후 2년 만에 한국 로맨틱 코미디가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비수기로 알려진 10월 극장가에서 개봉작 중 유일하게 200만 이상의 스코어로 괄목한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이 작품은 90년대 원작에 대한 향수, 충무로 대세 배우 조정석과 신민아 커플의 호연, 영화 속에 담긴 진정성 넘치는 사랑에 대한 메시지로 한국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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