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가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도내 소외 아동을 돕는 '꿈 나눔 바람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기부 문화를 알리는데 동참한다고 밝혔다.
해비치 호텔&리조트에 따르면 11월 말까지 고객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바람'도 이뤄주자는 의미로 제주의 특색인 '바람'을 모티브로 콘서트, 연날리기, 바람개비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간 내 객실료 일부를 도내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를 위해 후원할 계획이다.
이민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대표이사는 "많은 이들이 쉼과 여유를 찾아 제주를 오는데 정작 제주의 소외된 아이들은 그런 기회조차 없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고객들과 따뜻한 나눔을 같이 할 수 있고, 어려운 아이들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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