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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5일(이하 한국시각) 아약스와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원정 4차전(6일)을 앞두고 "나는 분위기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저 선수들을 경기에 준비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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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셀타비고에 패한 뒤) 모든 것이 의문스러웠다. 그러나 이내 내 생각에 대한 확신을 더 가지게 됐다. 한 번 또는 더 많은 패배로 내가 가야할 길은 바뀌지 않는다. 결과물에 대한 판단은 시즌이 끝난 뒤 하면 된다. 이것이 내 길이다. 다른 팀에서 지도자로 살아온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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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결과물은 모든 경기에서 같다. 경기를 지배하고, 골을 넣기 위해 상대보다 더 많은 찬스를 만들고, 이기기 위해 애를 쓴다. 셀타비고전에서도 우린 그랬다. 그러나 선제골을 얻어맞고 효과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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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엔리케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트레이드마크인 '티키타카' 대신 역습 위주의 플레이를 펼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은 부인했다. "우리는 바르셀로나의 더 나은 버전을 찾고 있다. 우리는 성장하고 향상될 것이다. 굴곡은 있겠지만, 우리가 믿는 것을 믿어야만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