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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간 남해 통영 해역에서 어획한 대(大)멸치 1.5㎏ 한 상자를 정상 판매가 대비 50% 싼 9500원에 판매한다. 평소 이마트에서 통영 대(大)멸치 700g 한 상자에 9900원에 팔리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반값 보다 싼 수준이다. 현재 도매시세와 비교해도 2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대(大) 멸치는 건조도 18% 내외로 은빛이 살아 있고 형태와 굴곡이 우수한 최상급 멸치로,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 시원한 육수 및 각종 찌개 국물 용으로 제격이다. 이마트는 연중 시세가 가장 저렴한 기간에 개점 기념 행사를 위해 150톤 넘는 물량을 사전에 비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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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국내산 생물 갈치 가격이 급등하자, 이마트 후레쉬센터에서 비축한 60톤 물량의 제주산 냉동 갈치를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실제 제주 서귀포 수협 시세 기준으로 추석 전에 생갈치(대, 10㎏) 한 상자에 17만~18만원에 거래됐으나, 현재는 23만~24만원 선까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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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갑수 대표이사는 "올해 들어 5월 이후 처음으로 살아난 소비심리에 박차를 가하고자 육류에 이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수산물을 대폭 할인하는 초 대형 행사 2탄을 기획했다"며 "멸치, 갈치 등 인기 수산물을 올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분들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행사진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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