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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우선 평소처럼 연기한 것 뿐인데 생각보다 무서울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주셨다. 덜컥 겁이 나기도 하고 신경이 많이 쓰인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엔 오히려 더 덤덤해지려고 노력한다. 그 반응들을 외면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 반응이 정말 폭발적인 이유를 생각해 보니 그만큼 공감대가 많이 형성됐다고 유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의 모든 장그래에게 힘이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다는 건 나 뿐 아닌 모두가 이렇게 힘든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다. 그 부분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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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