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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은 "'미생'은 내 이야기와 맞다. 직업의 차이만 있을 뿐 인생을 봤을 땐 비슷한 부분이 많다. 거기에서 오는 공감도 많았도 깨달음도 컸다. '미생'의 의미는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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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나에게 이 드라마 작업은 김원석 감독을 잘 알게된 계기인 것 같다. 나는 옛날에도 드라마에 출연한 적 있다. 그때 그가 왜 그렇게 몸부림쳤는지 이 드라마를 하면서 알게됐다. 이 드라마가 좋은 반응을 얻는데 대해서 기분이 좋다. 그가 옛날 그 시절에 그렇게 몸부림쳐왔던 결과물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좋게 즐겁게 행복하게 작업하고 있다. 또 후배 배우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현장에서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후배 배우들고 잘 어우러져서 작업할 수 있는 게 행복하다. 아마 끝나도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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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출생의 비밀과 재벌 없이도 좋은 작품이 나와서 하게 됐다. 또 신입사원은 지금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더 간절했던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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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은 프로 입단에 실패한 장그래(임시완)가 스펙도 경력도 없이 종합무역상사에 입사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1회 방송 시작과 동시에 직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다루며 호평받았다. 이에 작품은 평균 4.6%, 최고 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방송은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