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들이 부부동반으로 자선 행사에 참석하며 치열한 승부 속에서 여유를 가졌다.
루이스 판 할 감독과 선수들은 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갈라 디너쇼에 참석했다.
판 할 감독을 비롯해 에이스 로빈 판 페르시와 앙헬 디 마리아, 라다멜 팔카오, 필 존스, 달리 블린트, 조니 에벤스 등이 아내 혹은 연인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고, 웨인 루니는 아내 없이 혼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유니세프 후원 클럽인 맨유의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갈라 디너쇼는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선수들은 행사 중 벌어지는 경매를 통해 21만 파운드(약 3억 6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 돈은 아동 후원 기금으로 쓰인다.
최근 2무1패로 3승4무3패(승점10)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무르고 있는 맨유는 오는 9일 0시 17위 크리스탈팰리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EPL 11라운드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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