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삼성 썬더스가 6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동부와의 홈경기를 '주한미군의 날'로 정했다.
먼저 경기개시를 알리는 애국가를 미8군 밴드가 노래하고 하프타임에는 USO 주니어 치어리더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선 용산, 파주, 평택, 오산 등의 주한미군 및 가족들에게 경기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 승리시에는 팬 20명을 대상으로 김동우 이시준 김명훈 김태주, 조한수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이밖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올림픽병원 MRI 촬영권,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도미노피자, Dole바나나, 썬더스 싸인볼, 썬더스 캘린더,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 등을 경기 중 관중참여 이벤트를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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