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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대표팀의 추락을 막기 위해 면담에 나섰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네덜란드는 지난달 14일 열린 유로 2016 예선 A조 3차전에서 아이슬란드에 0대2로 패하는 등 부진에 빠져 있다. 히딩크 감독 부임 이후 1승3패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체코, 아이슬란드에 3패를 당했고 카자흐스탄에 유일하게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유로 2016 조별리그 A조에서는 승점 3(1승2패)으로 3위에 처져 있다. 네덜란드의 여론은 급격히 악화됐고 히딩크 감독 경질론도 솔솔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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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덜란드는 11월 13일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어 17일에는 안방에서 라트비아와 유로 2016 예선 조별리그 4차전을 갖는다. 히딩크의 면담효과가 11월 A매치 2연전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