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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삼겹살, 생오리 등 기름이 많은 고기는 야외에서 석쇠에 구우면 기름이 숯에 떨어져 타면서 나는 연기 때문에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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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액은 나무를 탄화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연기를 액화시킨 독성이 강한 액체로 고기에 바르면 숯 없이도 숯불 맛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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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되지 않은 목초액은 1급 발암물질인 타르, 벤조피렌, 메탄올 등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발암(發癌) 및 실명의 위험까지 초래하기 때문에 업주의 윤리경영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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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구이불판은 숯불 향은 그대로 유지하지만 냄새 제로, 연기 제로를 목표로 탄생한 제품이다.
또한, 고기의 기름이 숯에 떨어지지 않아 타는 연기가 나지 않고, 냄새도 최소화로 줄이고 있다. 따라서 닥트시설 등 추가설비가 필요 없어 시설비가 절약되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불판에서 사용되었던 ? 양의 1/2만 사용하고도 불판 및 숯의 교체가 따로 필요없다.
제로구이불판은 스테인리스 재질 및 테플론 코팅을 사용함으로써 혹시 코팅이 벗겨져도 녹이 나지않기 때문에 인체에 전혀 무해하여 소비자의 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김 대표는 설명을 덧붙였다.
김 대표는 제로구이불판을 직접 접해본 고객들이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맛과, 구을때 냄새 및 연기를 최대한 감소하여 좀더 풍미있는 고기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는 등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반응도 전했다.
김 대표가 처음부터 제로구이불판 개발을 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다.
대기업 관리직에서 10년정도 근무하는 등 남들처럼 평범하고 성실하게 인생을 살았다.
목포에서 오리생구이 가게를 7년 운영, 무안에서 팬션사업을 8년 운영하는 등 안해본일이 없을 정도로 자영업도 열심히 운영했다.
그러다 문득, 목포에서 오리생고기 가게를 운영하면서 손님들이 숯불구이를 할때 연기가 많이 나는 것에 대해 불편해 한다는 것을 파악, 연구개발에 매진하였다.
완제품 양산에 다가가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좌절도 하였고, 중간에 포기할까도 생각 했지만 친환경 구이문화를 선도한다는 일념하에 끝까지 제품개발에 전념해 완제품을 직접 설계 및 제작하여 특허 및 디자인 등록을 하는 오늘날에 이르렀다.
김 대표는 "만약 제로구이불판을 이용하여 고기를 구우면, 연기감소로 인하여 탄소배출량을 확실히 줄여 친환경적인 구이문화에도 기여할 것이며, 생고기를 구울때 발생되는 불꽃에 의한 벤조피렌 함량도 확 줄일수 있어 고객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웰빙 식문화를 가져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브랜드 알리기와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인지도 향상에 노력하여 친환경 구이문화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ykh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