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브 감독은 7일(한국시각) 발표한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요나스 헥터(24·쾰른)를 선발했다. 왼쪽 풀백인 헥터는 2009년 아우에르스마처에서 프로에 데뷔해 쾰른 2군팀을 거쳐 2012년 1군으로 승격,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무명의 수비수지만, 기량에서는 합격점을 받은 모양새다. 뢰브 감독은 "요나스는 쾰른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고 대표팀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헥터는 필립 람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면서 공백이 생긴 왼쪽 측면에서 시험대에 오를 예정이다.
독일은 14일 지브롤터와 유로2016 예선전을 치르고, 18일 스페인과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