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과 구자철(마인츠)이 맞대결을 펼쳤지만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버쿠젠과 마인츠는 8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격돌했다. 손흥민과 구자철 역시 선발로 출격했다. 하지만 0대0으로 비겼다.
손흥민은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전반 5분과 후반 3분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전반 9분에는 카림 벨라라비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주었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아웃됐다. 구자철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경기에서는 레버쿠젠이 일방적으로 몰아쳤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마인츠에 있는 또 다른 한국 선수인 박주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데 그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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