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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7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으로부터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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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은 학생들이 탄 버스에 총격을 가하는가 하면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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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당시 한 모임에 참석한 호세 루이스 아바르카 이괄라 시장이 자신의 부인이 하기로 했던 연설이 학생들의 시위로 방해받을까 봐 경찰에 진압을 지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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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람 총장은 "실종 학생들의 유전자와 유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불에 심하게 탔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미친 살인사건이다",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너무 끔찍하다",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무슨 죄가 있다고 사람을 이렇게 죽이나",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가족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천벌을 받아야 한다",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인간도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