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삭발'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가발을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법-식사하셨어요'에는 MC 이영자의 절친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암 치료를 받은 후 삭발한 홍진경은 가발을 쓰지 않고 검은색 비니모자를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난 홍진경의 이런 당당함이 너무 좋다. 나 같으면 가릴 것 같다"며 바라봤고, 홍진경은 "가발을 쓰기에는 제주도 바람이 너무 세서 모자를 썼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또 이영자는 "정말 멋있다"며 칭찬했고, 홍진경은 "멋있기는. 어제 총각 소리 들은 거 못 봤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총각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부끄럽거나 그렇지 않느냐"는 질문에 "죄지은 게 아니라 치료받으며 빠진 건데 어쩔 수 없지 않나. 예전에는 눈썹도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났다"고 답했다. 이어 "그동안 패션 쪽 일 하느라 삭발한 적도 많다. 그래서 이렇게 다닐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홍진경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거 아니냐. 너무 멋지다"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많은 네티즌들은 "홍진경 긍정적인 마인드라서 더 보기 좋다", "홍진경 정말 멋진 여자인 것 같다", "홍진경 삭발마저 잘 어울려", "홍진경이 하니까 스타일리시하다", "홍진경 너무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