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를 위해 '아이언 맨' 복장을 선물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사는 에릭 하트씨는 생후 4개월된 아들 콜리어를 위해 아이언맨 가면과 옷을 만들어 입혔다.
콜리어는 미숙아로 태어나 현재 병원 인큐베이터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트씨는 아들 콜리어의 첫번째 할로윈데이를 기념해주기 위해 종이를 오리고 붙여 아이언맨 가면과 옷을 제작했다.
그는 "기계장치에 의지해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만들었다"며 "아이가 더 건강해져서 아이언맨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의 사연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되자마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하루빨리 아기가 건강해지길 기원한다", "아빠의 소원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 "아이언맨의 기운이 아이에게 가기를…" 등 아기의 건강과 쾌유를 바라는 댓글을 남겼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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