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가 연일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 20% 달성을 눈앞에 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6회는 전국 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전날(16.5%)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자체최고시청률이자 동시간대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지난 10월 25일 14.5%의 시청률로 첫 발을 뗀 '전설의 마녀'는 4회에 15.7%를 기록한 이후 3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동시간대 SBS '마녀의 탄생'은 8.6%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고, KBS2 '개그콘서트'는 15.4%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전설의 마녀'에선 신화제과 청주2공장에서 일하던 수인(한지혜)이 공장장과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마회장(박근형)과 마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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