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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57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7지구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인 오후 3시 34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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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한 뒤 잔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후 6시 50분쯤 주택 내부에서 주민 주모(71)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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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형성된 무허가 집단거주지인 구룡마을에는 판잣집 등 가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저소득층 약 1천100여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주택 대부분이 비닐과 목재 등 불에 쉽게 타는 자재로 지어진 데다 전선이 엉켜 있어 화재 위험이 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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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구룡마을 화재, 진짜 안타깝다", "구룡마을 화재, 불에 더 빨리 탔을 것 같다", "구룡마을 화재, 인명피해가 있다니..", "구룡마을 화재, 어쩌다가 불이 났을까", "구룡마을 화재, 마음이 아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