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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재건하는 일은 기능과 모양 모두 살려야 하는 수술이기에 중국 성형외과의 기술보다는 수준 높은 한국의 성형외과의 의료진과 의료기술에 희망을 걸었으며, 한국에 입국한 뒤에는 심미안 성형외과를 찾아 심하게 훼손돼 버린 코의 날개를 비롯해 코를 재건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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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종양이나 심각한 외상과 같이 다양한 이유로 코가 심하게 손상된 경우에도 재건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 각 경우에 따라 시술방법을 달리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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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사된 코기둥의 재건 같은 경우에는 코안의 살을 이용해 재건한다. 이는 해당 병원이 2004년 PRS(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라는 잡지를 통해 발표한 뒤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라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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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욱 원장은 "암과 같은 여러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코를 잃게 되었을 때 심각한 스트레스와 함께 우울증을 앓을 수 있는데,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전과 달리 코의 기능과 외형 모두 재건이 가능하기에 좌절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서 재건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