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2일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박 씨를 구속기소 했다.
Advertisement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이고 당시 야간인 데다 비가 내리고 있어 시속 80㎞ 미만으로 감속해야 했지만 박 씨는 제한시속을 약 55.7㎞ 초과하며 과속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dvertisement
특히 이 사고로 멤버 은비(21)와 리세(22)가 숨졌고, 다른 멤버 3명과 코디 등이 다쳤다.
Advertisement
검찰 관계자는 "박 씨가 사고 직전 차량의 뒷바퀴가 빠진 것 같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는데 바퀴는 사고 이후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좌석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지만 이는 차량 옆부분이 방호벽을 들이받았기 때문으로 차량의 기계적 결함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매니저가 구속된 것은 맞지만 아직 판결이 난 것은 아니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도주의 우려가 있어서는 아니고, 사항이 워낙 중대하다 보니 구속 결정이 난 것 같다. 아직 조사 결과가 모두 나온 것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많은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기소, 정말 안타깝네요",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기소, 세상을 떠난 사람이 있으니...",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기소, 결국 과속 때문에 이렇게 된 건가요?",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기소, 다시 생각해도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기소, 비 오는데 너무 빨리 달렸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