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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맨유의 미래 계획에서 제외된 듯 했던 펠라이니는 안데르 에레라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주전 자리를 꿰찼다. 지난 웨스트브로미치(WBA) 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고, 첼시 전에서도 강력한 헤딩으로 로빈 판 페르시의 동점골을 이끌어내며 '판할의 비밀병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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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는 2012-13 시즌 에버턴에서 31경기에 출전, 11골을 터뜨리며 스타일리시한 장신 미드필더로 떠올랐다. 하지만 2013-14시즌 맨유 이적 후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 스승인 데이비드 모예스 현 레알 소시에다드 감독의 '실패작'으로 지목됐다. 지난 여름 나폴리 임대 이적이 성사 단계까지 갔다가 갑작스런 발목 부상으로 무산되는 등 우여곡절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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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