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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이웃집 자매 최모(38·여) 씨와 최 씨의 언니(39)를 흉기로 수차례씩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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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마침 모닝 승용차를 빌라 건물 앞에 주차한 뒤 자신을 말리던 최 씨의 여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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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자매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전날 오후 4시 50분과 오후 5시께 각각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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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건 당일에는 주차 시비가 없었지만, 김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등으로 미뤄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최 씨 자매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김 씨의 병원 기록을 확인한 결과 2010년과 2011년 2차례 일산 모 병원에 편집성 정신분열증으로 입원한 사실을 확인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사건현장 끔찍했을 듯",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에 이런일이",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민들 불안 컸을 듯",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잔혹한 범행에 무섭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시비로 이런일이",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피해가족 청천병력일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김 씨의 일부 진술에 일관성이 없다고 보고 구속 후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