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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파는 경주국립공원의 수목 중 80%를 차지하는 소나무 군락지의 훼손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 숲을 복원하기 위해 자생종 소나무 4만 그루를 기증했다. 네파의 박창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과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의 산림 훼손 지역에 소나무를 심으며 우리 민족의 정기 어린 소나무 숲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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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는 기후변화와 산림훼손, 병충해 등으로 매년 100만 그루의 소나무가 사라지고, 향후 100년 이내에 한반도의 소나무가 멸종할 수 있다는 우려 가운데 전통 수목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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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의 박창근 대표는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자연에서의 경험과 혁신을 바탕으로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미션을 실천하고자 이번 소나무 식수 및 복원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자연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의 자연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